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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불타는 청춘’ 오솔미♥ 김정균,불혹과 지천명의 찰떡 케미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17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1992년 방송한 연속극 ‘내일은 사랑’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정균, 오솔미의 찰떡케미가 그려졌다. 50대인 ‘지천명’인 김정균은 오솔미를 보자 “세월은 누구든 피해갈 수 없나 보다. 그렇게 예뻤는데 눈가에 주름이”라고 장난을 쳤다. 40대인 ‘불혹’ 오솔미는 “나 원래부터 주름과 다크서클 심했다”며 쿨하게 받아쳤다. 이어 김정균은 오솔미에게 지금도 비가 오면 뛰어다니는지 묻자, 오솔미는 “뛰어다녀. 여태 그래”라며 추억을 공유했다. 김정균은 “아직도 비 오는 날 비 맞고 다니냐. 그러면 우산 장수들이 싫어한다”며 농담을 던지자, 오솔미는 “재미없다”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농담을 주고받던 두 사람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당시를 회상하며 “세상에 무슨 이런 커플들이 다 있냐고 그랬다. 나는 이상한 사람이 돼버렸고, 오솔미는 최고의 스타가 됐다”고 설명했다. 오솔미는 “연속극 속 이미지는 김정균 오빠가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균은 “오솔미 이름도 내가 지어줬다”고 하자 오솔미는 “감독님과 (김정균)오빠가 음악 같은 이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오 솔레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