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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함승희 전 강원랜드 사장, 3년간 법인카드로 여성 데이트 비용 충당 파문➨호텔.출장등 흥청망청

[데일리메일=김재범 기자]경향신문은 27일 국회의원 출신인 함승희 변호사가 강원랜드 사장으로 있으면서 3년간 매주 서울 강남 일대에서 30대 여성과 데이트를 즐기며 법인카드를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데이트 의혹의 상대인 30대 여성은 함승희 전 사장이 2008년 설립한 보수성향 싱크탱크 '포럼오래'의 사무국장이라고도 밝혔다. 또 보도에 따르면 함승희 전 사장은 '포럼오래' 사무국장 A씨가 사는 방배동 서래마을에서 314건의 법인카드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또한 A씨는 함승희 전 사장이 해외 출장을 갈 때 동행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포럼오래' 사무국장 A씨는 호텔 숙박 예정자 명단에 자신의 성별을 남성(Mr)으로 표시했던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함승희 전 사장은 데이트 의혹에 대해 "포럼 오래가 내 출장일정에 맞춰 3차례 해외포럼을 준비하면서 A씨와 몇차례 동행한 적은 있지만 해외출장 시 매번 함께 다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반면 비서진은 "3년간 사장님을 모시면서 1~2번 정도 빼고 해외출장 갈 때마다 사장님과 A씨를 태워서 공항에 바래다줬다"며 "강원랜드 직원들이 출장을 준비하면서 A씨의 숙박과 항공권도 예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