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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2차 주택공급계획➦육사부지에 3만호 건설

[데일리메일=박명수 기자]정부가 국정감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가 이뤄지는대로 연내 2차 주택공급 계획을 내놓겠다고 밝힘에 따라 10만호를 어디에 짓게 될지에 대한 관심이 다시 쏠린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집값을 잡기 위해 수도권내 주택 30만호를 공급하는 계획을 재확인한 것이다. 앞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달 21일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1차 공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서울과 일산·분당 등 1기 신도시 사이에 330만㎡ 규모의 대형공공택지(3기 신도시) 4∼5곳을 조성하겠다고 말한바 있다. 3기 신도시에서 나오는 주택물량은 20만호로 2021년부터 공급된다. 국토부는 연내 10만호를 발표할 예정으로 이중에는 대규모 택지 1~2곳이 포함된다. 관건은 국토부가 서울지역 그린벨트를 직권 해제할 것인지 여부다. 대규모 택지를 공급하려면 결국 그린벨트를 풀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 불가 원칙을 고수하고 있지만 김 장관은 지난 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지자체가 수용하지 않으면 국토부 보유 개발제한구역 해제 물량을 독자적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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