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전체기사 보기

[데일리메일]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한국사회 대전환 위한‘노사정 8자회의’개최➯‘노동존중사회’‘소득주도성장’문 열자!”

[데일리메일=이시앙 기자]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26일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사회적 대화를 위한 1단계 프로세스는 노사정 신뢰구축으로 시작돼야 한다"며 "이를위해 대통령이 참여하는 노사정 8자회의로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정부가 노동 양대 지침을 폐기한데 이어 연 기자회견이다. 노사정위원회 복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한국노총이 노사정 8자회의라는 새로운 제안을 내놓은 것이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지속돼야 할 대화를 위해 참여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의 갈등을 치유하고 새로운 대화틀을 만들어야 한다"며 "대통령께서 이 자리를 만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국노총이 구상하는 8자회의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한국노총, 민주노총, 대한상의, 경총, 노동부, 기재부, 노사정위원회 등을 대표하는 8인의 주체를 말한다. 김 위원장은 또 "새로운 사회적대화는 노사가 공감하고 동의할 수 있는 쉬운 의제부터 먼저 합의하고 시행해야 한다"며 "새 정부의 노동, 복지 공약중 국민의 공감대를 이미 얻고 있는 의제들, 조속한 이행을 요구받고 있는 의제들을 먼저 논의하고 합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