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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美,중국 환율조작국 선정 초읽기➽한국,고래쌈 새우등 터져‥中압박통해 북미관계 훼방 견제

[데일리메일=박명수 기자]장기화가 되어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미국의 가파른 금리인상으로 달러가 미국으로 몰리면서 중국 금융시장에서의 자본 이탈과 수출 둔화로 중국 경제 경착륙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 경제 부진은 대중 수출의존도가 30%에 육박한 한국 경제에 치명적이어서 미.중의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지고 있다. 미국은 무역전쟁을 통해 중국을 압박, 중국의 북미관계 개선에 훼방을 놓지 못하게 하는 조치로도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 정부가 ‘중국제조 2025’ 기치를 걸고 기술 굴기를 내세우면서 자동차, 조선, 철강, 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간판 산업들이 줄줄이 중국에 세계 1위 자리를 내주는 등 속절없이 주저앉고 있다. 한국 경제의 유일한 보루인 반도체마저 ‘슈퍼 사이클 종료’라는 고점 논란 속에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투자와 견제로 위기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올 초부터 격화한 미중 무역분쟁은 앞으로 20년까지 간다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는 “이제 우리는 세계 1~2위 경제대국간의 실질적인 ‘냉전’ 위험에 처해 있다”며 “미중 간의 ‘경제적 냉전’이 시작될 경우 향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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