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섭의 아침을 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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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세상-‘탈원전’ 문재인정부, 폭염속 결국 재가동 50%➹80%➛서민,방콕行 엑소더스를

[데일리메일=편집인]연일 지속되는 살인적 폭염의 검은 그림자가 한반도의 상공을 덮고 있다. 특히 7월 중순 휴가철을 맞아 돈 있는 사람들은 해외로 폭염 엑소더스에 나서지만 그렇지 못한 서민들은 폭염을 피해 방콕(방안)에서 지내는 신세다. 특히 독거노인, 방학을 맞은 소년소녀 가장들의 무더위에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전국 폭염일수가 가장 많았던 해, 1위가 1994년이었다. 31.1일이 폭염일수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로 8750만kW를 예상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정부는 수요예측에 비해 예비전력을 충분히 확보해 전력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덩달아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고리 원전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에서 탈원전을 선언한 이후, 원전 가동률이 뚝 떨어졌다. 한수원 등에 따르면 원전 가동률은 지난해 3분기 70%에서 4분기 65%로 낮아졌다. 급기야 올 1분기 국내 원전 가동률은 56.4%까지 추락했다. 그런데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15분 기준, 전력부하량은 8710만kW(킬로와트)로 공급예비력은 1040kW이다. 공급예비율은 11.94%이다. 거래소는 피크 예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