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섭의 아침을 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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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김원섭 아침여는 세상-‘노무현대통령 죽음보복’MB 전두환 골목성명 退路(퇴로)➘후지모리.잉락vs박근혜 末路(말로)

[데일리메일=편집인 김원섭]“각하, 해외로 피하시지요” “속도 모르고 내 재산이 얼마인데~” 검찰 수사의 칼날이 턱밑까지 다가오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반발하고 나섰다. 정치공작이자 정치보복이라고 규정했다. 이 전 대통령은 어제 직접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검찰 수사는 보수 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국민을 섬겨 나라를 편안하게 하겠습니다. 경제를 발전시키고 사회를 통합하겠습니다. 문화를 창달하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겠습니다. 안보를 튼튼히 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국제사회에 책임을 다하고 인류공영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2008년 2월 25일 취임사에서 이렇게 밝힌 MB, 전직 대통령으론 다섯 번째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쪽으로 한 발짝 접근하고 있다. 측근에 국정농단에 의해 구속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구치소 생활을 할 단계에 까지 이르고 있다. MB는 성명에서 보수 궤멸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그는 보수표로 당선됐지만 보수의 길을 포기하고 실용노선을 걸어 보수층을 두 번 죽인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