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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중국 19차 당대회 선물,北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화성-13형’➨미 7함대 출격

[데일리메일= 기자]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제19차 당대회가 오늘(18일) 개막에 맞춰 북한이 새로운 군사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에 한국과 일본은 물론 각국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NHK가 18일 보도했다. 북한은 올해 들어 중국에서 중시하는 행사가 열릴 때마다 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행해온 전력이 있다. 지난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개막한지 이틀 째 되는 날인 3월 6일 중거리 탄도미사일 4발을 동시에 발사했고, 지난 5월에는 중국이 제창하는 거대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 정상회의 첫날인 5월 14일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을 처음으로 발사했다. 또 지난 9월에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첫날인 9월 3일 6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이와 같이 북한이 올해 들어 유난히 중국의 대형 행사에 맞춰 도발을 감행하는 데에는 미국 주도의 대북제재 강화에 중국이 동조하고 있는데 대한 불만과 경고의 의미일 수 있다고 NHK는 지적했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은 북한이 18일 중국의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회의(당대회)를 앞두고 추가 도발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한미 해군은 16일 동·서해에서 고강도 연합훈련에 돌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