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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수능 등급컷’ 국어영역서 SKY대 결정 예상➸수리·영어·탐구영역 전년도 비슷

[데일리메일=이철규 기자]입시업체들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점수 기준 등급컷을 일제히 발표했다. 등급컷은 그 등급에 들 수 있는 점수의 최솟값을 뜻한다. 예컨데 1등급컷이 90점이면 최소 90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복수의 입시업체 등급컷 분석에 의하면 국어 과목이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다. 수학은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로 평가된다. 특히 수리 가형과 나형 모두 평이했지만 최상위권 학생들을 가르는 ‘킬러 문항’이 까다롭지는 않았다는 분석이다. 국어에서는 역대 최초로 80점대 1등급컷이 나왔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2005학년도에 현 수능이 도입된 이래 난이도가 가장 높은 국어였다"며 "1등급 예상컷을 80점대로 추정하기는 처음"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그러면서 1등급 등급컷을 86점으로 예상했다. 이투스와 진학사, 메가스터디, 스카이에듀, 대성, 유웨이중앙교육, 비상교육 등 타 입시업체들도 85~89점으로 국어 1등급컷을 예상했다. 1등급 예상컷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학생들이 문제를 많이 틀렸다는 뜻으로 시험의 난이도가 높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국어 1등급은 2005년 9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