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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정청래,중학생 아들 성추행 뒤늦은 사과➸“2차 가해 없길”

[데일리메일=김현석 기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일보, 동아일보 등 사회면 기사에 나온 아이는 제 아이"라며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죄송스럽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아들의 성추행에 대해 사과했다. 정 전 의원은 "그 동안 정치인으로 살아오며 아버지로서의 역할에는 소홀했던 것은 아닌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도, 제 아이도 함께 각별히 노력하겠다. 거듭 피해 학생과 학부모님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정 전 의원의 설명과 해당 보도 등을 종합하면 정청래 전 의원의 아들 A군은 지난 2015년 중학교 1학년 시절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던 B양을 불러 가슴 등 신체부위를 만지며 성추행을 했다. 피해 학생은 알려지길 꺼려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의원은 "피해학생이 거부하자 행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후 2016년 중학교 2학년이 된 A군은 B양의 페이스북에 접근해 '가슴을 만지고 싶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B양이 A군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조사에서 성추행까지 드러나자 경찰은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송치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