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체기사 보기

[데일리메일]국정원 특활비,‘이명박근혜정권’ 쌈짓돈➘‘안보 구멍 뚫려’

[데일리메일=이철규 기자]‘이명박근혜정권’10년동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가 통치자의 쌈짓돈으로 사용,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폭격’ ‘목함지뢰사건’ ‘사이버테러’ '박원순.이재명 뒷조사'등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안보 중시’인 보수정권은 국민의 안녕을 최우선시 하는 국책을 포기한 정권이다. 이와관련, 검찰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뇌물 사건 수사가 이명박 정부로 확대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에 이어 이명박 정부 국정원까지 검찰 사정권 안에 들어오면서 '칼끝'이 어디까지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이날 오전 이명박 전 대통령 '집사'로 불렸던 김백준(78)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진모(52)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 김희중(50) 전 청와대 1부속실장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 사건 수사가 초기 단계라는 점 등을 이유로 이들 이명박 정부 청와대 인사에게 전달된 국정원 특수활동비 성격 및 규모 등 혐의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다만 검찰은 원 전 원장의 국정원 자금 사적 사용 혐의 등 수사 과정에서 이들 인사에게 자금이 전달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 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