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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세월호 참사법 오늘 본회의 자동부의➯민주 총력전

[데일리메일=김현석 기자]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에 회부되는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회적 참사법)의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월호와 가습기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사회적 참사법은 지난해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국회 최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으며, 정세균 국회의장이 신속처리대상 안건으로 지정, 330일간의 심사기한이 지나 본회의에 자동부의된 상태다. 민주당은 세월호 유가족들은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세월호 2기 특조위 설치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점과 1기 세월호 특조위가 박근혜 정부의 온갖 비협조와 조사방해로 유명무실하게 끝난 점을 들어 사회적참사법이 이날 열리는 본회의를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전날 서면브리핑에서 "사회적 참사에 따른 희생자를 추모하고 명확한 진상규명과 원인파악은 장래 유사한 참사를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꼭 필요한 사회적 참사법이 본회의에 회부된다"며 "여야 모두가 힘을 모아 사회적 참사법 통과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 대변인도 "세월호 유가족들은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