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일리메일] 김용균 씨 노제➫“비정규직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데일리메일=김재범 기자]지난해 1211일 충남 태안화력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넋을 기리기 위한 노제가 오늘(9) 오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열렸다.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노동자 민주사회장 장례위원회 및 유가족 등은 새벽 4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마친 뒤 오전 7시쯤 태안화력발전소에 도착했다.

고인과 동갑내기 외사촌인 황성민 씨가 영정을 든 운구 행렬은 태안화력 정문에서 추모식장까지 300를 걸어 추모식장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