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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진형vs맹유나, 심장마비‘베르테르효과’엄습➙추위속 애도 물결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가수 맹유나가 지난달 29세에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는 8맹유나가 지난해 12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연말이고 경황이 없어 알리지도 못하고 가까운 지인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고 밝혔다.

2007년 일본에서 드라마 OST ‘봄의 왈츠로 데뷔한 맹유나는 지난해 4월까지 파라다이스’, ‘고양이마호’, ‘바닐라 봉봉’, ‘장밋빛 인생’, ‘렛츠댄스’, ‘사랑꽃등 정규앨범 2, 싱글음반 8장을 내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소속사 측은 오는 6월 낼 정규 3집을 준비 중이었고, 최근 모 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돼 의욕을 보였다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 외에는 특별한 지병도 없었는데 믿어지지 않는다고 가슴 아파했다.

이어 트로트 가수 진형(본명 이건형)이 사망했다. 향년 33세이다.

8일 한 매체는 진형이 지난 7일 새벽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진형의 아내는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 보고 싶다. 그렇게 이뻐하는 율이 쿤이 모모. 그리고 저 두고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너무 보고 싶어 여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신랑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마지막 인사 와주세요. 오빠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삼육 서울병원추모관 101라고 덧붙였다.

진형은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이별을 알리다로 데뷔했다. 이후 눈물의 정거장’, ‘누나면 어때’, ‘화사함 주의보’, ‘좋아좋아등을 발표했다. 그룹 사인방으로 활동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