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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유연석.손호준 ‘카피 프렌즈’➶공유&윤은혜 2007년작 ‘커피프린스 1호점’ 추월?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4일 방송된 tvN '커피 프렌즈'에서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지인들과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기 위해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절친한 두 사람이 올 한 해 동안 진행했던 동명의 기부 행사 '커피 프렌즈'에서 시작됐다. 나영석 PD는 유연석과 손호준을 만나 "너희가 하는 커피차의 연장선에서 12월의 커피차는 우리와 함께 제주도에서 하자. 아예 그냥 가게에서 해보는 것 어떠냐. 호준이가 커피하고 연석이가 셰프로 나서서 브런치 카페 느낌으로 해보자"고 제안했다.

손호준과 유연석은 제주도의 감귤 창고를 개조해서 카페를 차리기로 했고, 두 사람은 바 테이블과 통창의 아이디어를 내는 등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했다. 오픈하기 하루 전날, 두 사람은 함께 일할 지인들을 섭외했고 최지우와 양세종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네 사람은 역할 분담에 나섰다. 바리스타 자격증도 보유한 손호준이 커피와 제빵을, 유연석이 주방에서 셰프 역할을 하기로 했다. 최지우는 서빙 및 홀 매니저 역할을 하고 양세종이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