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데일리메일]신동욱“‘사람 먼저 문재인정부’가 신재민을 ‘제2의 노회찬’을 몰고 있다”

[데일리메일=김재범 기자]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던 신재민 전 사무관이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글이 주목받고 있다.

3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신재민 전 사무관 유서 남기고 잠적, 번개탄 자살 당하는 꼴이고 권력에 취해 술렁이는 공직사회 꼴이다"라며 "정권의 시녀노릇 박차고 나간 꼴이고 사람이 먼저라던 악마 같은 주사파 버러지 꼴이다. 만약 신재민 죽으면 누가 봐도 타살 꼴이고 제2의 노회찬 꼴이다. 정부가 젊은 인재를 죽음으로 내몬 꼴"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관악경찰서는 "대상자 수색 중 봉천동 소재 모텔에서 신 전 사무관을 낮 12시 40분께 발견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일단 안정을 취하기 위해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신 전 사무관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나 구체적인 모텔 투숙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