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데일리메일]국가장학금 1차 신청·접수, 오늘(17일) 마감➩고3.재수생도 신청 가능

[데일리메일=이철규 기자]2019년 1학기 대학생 국가장학금 1차 신청·접수가 오늘로서 끝난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학 재학생이라면 서둘러야 한다. 서류제출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내년에 실시되는 2차 신청 때는 신입생과 복학생만 대상"이라며 "재학생도 구제신청서를 제출하면 2차 때 신청할 수 있지만 재학 중 1번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학이 확정되지 않은 고3이나 재수생 등 내년 입학 예정자도 올해 신청할 수 있다. 소속대학을 선택하지 않고 '대학 미정'으로 신청하면 되며, 편입생과 재입학생, 복학생도 1차 때 신청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은 ▲Ⅰ유형(학생직접지원형) ▲Ⅱ유형(대학연계지원형) ▲다자녀 ▲지방인재 등 4개로 분류되며 Ⅰ유형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으로 국내 대학에 재학하는 소득 8구간(분위) 이하 대학생이다.

Ⅱ유형은 대학연계지원형 참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신청 가능하고, 다자녀는 소득 8구간 이하, 미혼인 만 22세 이하, 셋째 아이 이상 1~3학년이 대상이다.

1차 접수기간에 신청하면 고지서에 찍힌 등록금에서 국가장학금을 뺀 나머지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2차 때 신청하면 우선 등록금을 모두 낸 뒤 나중에 국가장학금만큼 돌려받게 된다.

국가장학금 신청 후에는 소득 심사를 위한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12월20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하며, 국가장학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기 때문에 부모(미혼)나 배우자(기혼) 등 가구원의 소득을 파악하기 위한 정보제공에 동의해야 신청 가능하다.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는 재학 중 1번만 하게 되며, 2015년 이후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서 가구원 정보제공에 동의했고 가족관계 변동이 없으면 추가로 동의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