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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노라조’ 조빈, 악플 대처 방법➭“쓰레기, 맞습니다”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지난 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노라조 조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조빈씨가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댓글로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까방권이 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조빈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을 언급했다. 이 게시글은 조빈이 악플을 다는 사람들에게 단 댓글들을 모아놓은 글이다.

해당글에는 노라조를 향해 '쓰레기'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저희는 쓰레기입니다. 1집때 회사 야유회를 간적이 있는데 같은 회사의 다른 가수들은 카니발을 타고 가는데 저희는 자리가 모자라 매니저도 없이 고속버스를 타고 간 적도 있을만큼 1집때는 사무실에 거의 쓰레기로 대접 받다가 요즘은 스케쥴 끝나면 집에도 데려다주고 밥은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을 만큼 훌륭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립싱크를 하려면 입을 다물라"라는 글에는 "저희끼리도 입을 못맞춰 립싱크를 못하고 있다"고 대답했고 '음악성이 없다'는 말에는 "음악성은 저희가 생각해도 진짜 없습니다. 대중성은 쪼금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중성은 음악성이 아니죠?"라며 의연하게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