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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조정석♥거미, 5년 열애끝에 비공개 가족 언약식➬축하 봇물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배우 조정석, 가수 거미가 5년 열애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었다.

8일 양측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JS컴퍼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정석과 거미가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고 발표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뒤, 사랑을 키워왔다. 2015년 열애를 공개할 당시 조정석, 거미 소속사는 "둘은 서로 존중하며 각자의 활동에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만나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 지속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대표적인 연예계 커플로 거듭났다. 다만 거미가 조정석과 교제 도중 발표한 신곡 가사가 조정석과의 결별을 암시한다는 이유로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소속사가 "잘 만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히며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6, 두 사람은 각자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조정석은 "5년 동안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던 사람이기에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사람이기에 결혼을 결심했다""든든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항상 부족하지만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과 끊임없이 교감할수 있고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조정석으로 인사드리겠다.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