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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아시안게임-‘한일 결승전’김진야 투혼, 최용수도 반했다

[데일리메일=하유미 기자]1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남자 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국대표팀은 연장 전반 3분 이승우 선수, 그리고 10분 황희찬 선수모두 손흥민선수의 어시스트에 힘입어 골인을 성공시켰다.

결과적으로 21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아시안게임 2연패, 그리고 통산 5번째 금메달이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손흥민, 이승우 등의 선수들 못지않게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맹활약해준 선수가 있다. 바로 김진야 선수.

김진야 선수는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를 펼치며 왼쪽 풀백을 담당했다. 특히 그는 전 경기를 풀로 소화하는 강철 체력을 보여줘 박수를 받았다.

최용수 해설위원은 한일전 경기를 중계하던 중 한국 가면 사비로 링거를 한 대 맞혀주고 싶다라며 애정을 드러내며 그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