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데일리메일]與 지지층 대상 당대표 적합도➫李 35.7%,宋 17.3%,金 14.6%

[데일리메일=김현석 기자]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더불어민주당 8·25 전당대회 당 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해찬 후보가 송영길·김진표 후보 보다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2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31일과 8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날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자 430명을 상대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 이 후보는 35.7%, 송 후보는 17.3%, 김 후보는 14.6%를 기록했다.

다만 유보층의 규모가 32.4%인 탓에 향후 판세 변화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 지지층만이 아닌 총 응답자 1002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선 이해찬 후보는 26.4%, 김진표 후보는 19.1%, 송영길 후보는 17.5%, '없음'21.4%, '잘 모름'15.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4.7%. 또한 민주당 지지층 4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7%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