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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우체국, 라돈침대 16~17일 집중 수거

[데일리메일=박명수 기자]우체국이 16일 폐암 유발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의 매트리스 수거작업을 개시했다.

우체국에 따르면 매트리스 수거작업은 이날부터 이틀간 전국 우체국 직원 3만 명과 차량 3200대를 동원해 진행된다.

이틀간 우체국이 수거할 매트리스는 약 24000개에 달한다. 다만 인터넷에는 2개 이상 매트리스 수거를 신청했지만 1개만 접수됐다거나 한 달 전 접수했지만 대진침대나 우체국으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며 불안하다는 글들이 올라있다.

이에 대해 우정사업본부는 "대진침대로부터 요청받은 목록은 모두 수거하고 있다"며 목록에 포함된 수량 등을 대진침대 측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