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데일리메일]김영주 고용노동부 ‘탐관오리’적폐청산➘고용노동센터 공무원, 실업급여 신청자 ‘뒷돈’요구

[데일리메일=김재범 기자]실업급여를 신청한 40대 남성이 고용노동센터 공무원으로부터 뒷돈을 요구 받았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한 보안업체에서 근무하다 실직 상태가 된 A씨는 지난달 고용노동부에 실업급여를 신청했다가 고용노동센터 공무원 B씨로부터 밖에서 따로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 취재진이 확인한 A씨와 B씨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에 따르면, B씨는 업무 처리를 빨리 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낼 수 있냐고 물으며, “현금 40~50만원을 달라고 말했다.

다음날 B씨는 A씨에게 동생, 오늘 오전에 급하게 검토보고서 잘 만들어서 좀 전에 입금했어. 확인해봐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으며 실제로 바로 실업급여는 바로 지급됐다.

이와 관련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사실이라면 징계 사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