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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미스 함무라비’ 고아라vs‘라이프 온 마스’ 고아성, 비주얼+연기➠검색어 상위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배우 고아라와 고아성이 동시에 브라운관에서 활약한다. 고아라는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 열혈 판사 박차오름으로 열연 중이며, 고아성은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열혈 수사관 윤나영으로 분하고 있다.

최근 안방극장에서 핵사이다’, ‘걸크러쉬등의 수식어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고아라는 미스 함무라비에서 박차오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호평을 받고 있다.

고아라는 극 중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편견에 맞서 거침없이 행동하는 초임 판사다.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존의 법정물 속 판사 캐릭터와는 확연히 다른 판사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에 짜릿한 쾌감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물 만난 물고기처럼 자신만의 박차오름을 그려내고 있는 고아라는 첫 방송부터 2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오르는 등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고아성은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잡일만 하는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유능한 수사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열정파 미쓰윤윤나영 캐릭터로 분했다.

특히, 고아성은 자체발광 오피스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매 작품, 캐릭터마다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로 맡은 배역을 완벽 소화해내고 있다.

앞서 라이프 온 마스제작발표회에서 고아성은 “80년대를 좋아하는데 그 시대의 옷을 입고 연기를 하는 게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다. 이중과제 같은 느낌이 드는 역할이다. 여러 색깔을 입히는 작업도 하며 배우들과 함께 재밌는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당찬 포부를 밝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