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데일리메일]‘택시운전사’김사복 유족, 지만원 명예훼손 혐의 고소

[데일리메일=김재범 기자]극우논객 지만원 씨가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김사복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김사복 씨의 유족은 5·18 민주화운동 배후에 북한군이 있다고 주장해온 지만원 씨를 사자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광주지방검찰청에 4일 고소했다.

지만원 씨는 5·18 참상을 세계에 알린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힌츠페터의 광주행을 도운 택시기사 김사복 씨를 폄훼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지만원 씨는 힌츠페터가 5·18 음모에 가담한 간첩’, ‘김사복은 빨갱이로 알려졌고 더러는 그를 간첩이라고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