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데일리메일]서울 용산서 4층짜리 건물 무너져➘여성 1명 구조

[데일리메일=김재범 기자]3일 낮 1235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24층짜리 상가 주택 건물이 완전히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층에 거주하던 60대 여성 1명이 부상해 병원에 이송됐고, 건물 옆에 주차돼 있던 자동차 1대가 파손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붕괴 당시 1~2층의 음식점은 휴일이라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고, 3~4층에는 각각 2명씩 4명이 살고 있지만 사고 당시 대부분 외출한 상태였다. 4층에 머물다 부상을 입은 60대 여성 1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구조단을 급파해 추가 매몰자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다른 매몰자 및 부상자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현장 수습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