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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박진영“유병언‘구원파’ 아니다➷강의 했을 뿐”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가수 박진영은 2일 개인 SNS"제가 돈 내고 장소를 빌린 성경공부 집회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박진영은 "100명 중에 속칭 구원파몇 분이 제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고 와서 앉아있었는데 그게 구원파 모임이라고요?"라며 "개인적 혹은 회사 차원에서 구원파모임과 어떠한 관계도 없다"라고 말하며 반박했다.

또한 "4년 전 친구와 일주일에 두 번 모여 성경공부를 하다가 이제 한 30명 정도 모이는 모임을 하고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당신들의 취재는 합당한 것이겠지만 만약 없다면 저희에게 입히신 모든 피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시게 될 것"이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그간 무교라고 주장했던 박진영이 최근 구원파 집회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정면으로 반박문을 올린 박진영과의 진흙탕 싸움이 예고된다.

 

 

[박진영 인스타그램 전문]

구원파 집회라고요?

제가 돈 내고 제가 장소를 빌려 제가 가르친 성경공부 집회가 구원파 집회라고요?

100명이 제 강의를 듣기 위해 모였고 그 중에 속칭 구원파몇 분이 제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고 와서 앉아있었는데 그게 구원파 모임이라고요?

제 개인적으로나 혹은 JYP 엔터테인먼트 회사 차원에서 속칭 구원파모임의 사업들과 어떠한 관계도 없는데 구원파라고요?

도대체 저와 우리 회사에게 입히신 피해를 어떻게 책임지시려고 사실 확인조차 없이 이런 글을 보도하신거죠?

4년 전 친구와 둘이 일주일에 두 번 모여 성경공부를 하다가 친구의 친구, 또 그 친구의 친구가 더해져 이제 한 30명 정도 모이는 모임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이게 속칭 구원파모임이라고요?

이왕 이렇게 된 것, 제 간증문을 올릴테니 꼼꼼히 한 번 봐주시죠. 그 내용 중에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당신들의 취재는 합당한 것이겠지만 만약 없다면 저희에게 입히신 모든 피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