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데일리메일]제주공항 윈드시어·강풍·뇌전 특보

[데일리메일=김재범 기자]13일 밤부터 제주국제공항에 윈드시어(난기류강풍·뇌전 특보가 내려지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4일 새벽부터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다.

제주지역은 13일 오전부터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됐다. '윈드시어'Wind(바람)Shear(자르다)의 합성어로, 대기 중 짧은 시간에 풍향이나 풍속이 급격하게 변하는 현상을 뜻한다.

이날 내려진 특보는 14일 오전 해제될 것으로 보이며 오전 730분 현재 제주공항 실시간 운항정보를 보면 일부 운항편에서 '지연' 상태를 보이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제주공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항공기 운항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항공편 탑승객은 운항 일정을 사전에 확인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