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일리메일]‘세계군축 행동의 날’성주 사드, 남북.북미정상회담 이젠 철수를!!➦주민vs경찰 충돌➷강제해산,속출

[데일리메일=김재범 기자]‘세계군축 행동의 날’을 맞아 북핵과 미사일 타격 예방을 위해 설치된 성주사드기지가 남북,북미정상회담결과에 따라 철수될 흉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찰이 12일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입구에서 장비 반입을 반대하는 주민 해산에 나섰다.

경찰은 오전 10시 35분부터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강제해산을 시작하며 주민과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주민이 다쳐 의료진이 긴급 진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