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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미세먼지 물러간 자리 ‘불청객’ 중국발 황사 몰려온다

[데일리메일=28일 오전까지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가 오후부터는 점차 보통 수준이 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온 가운데 밤에 황사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이어지는 미세먼지가 오후부터는 주춤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하지만 오늘 또 다른 문제는 황사, 고비사막과 내몽골 지역에 강한 황사가 발원한 것으로 관측돼 미세먼지가 물러나는 자리는 황사가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황사가 북한 상공을 지나면서 우리나라에도 오늘 밤부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황사에도 미세먼지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는 다시 '나쁨' 수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시는 최근,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 휴교령을 내리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