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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윤식당2’ 이서진♡정유미,12년차 우무배기 사랑中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23일 방송된 tvN '윤식당2' 11회에서 정유미, 윤여정, 이서진, 박서준은 스페인 기라치코에서의 영업 종료 이후 3개월 만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 이야기 꽃을 피웠다.

"요즘 일상은 만취"라고 자폭한 이서진은 정유미에게 "너 요즘 한가하더라?"고 물었다. 정유미는 추운 날씨에도 tvN '라이브' 촬영 중이라 바쁘다고 발끈(?)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쉬는 날이 많던데"라고 받아쳤고 윤여정은 "네가 어떻게 아냐"고 질문했다. 이서진은 "가끔 연락하면 맨날 쉬고 있다더라"며 촬영이 끝나고도 정유미와 연락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진 감독판에서 윤여정은 이서진에 "얘 너 결혼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며 물었다.

하관에 슬픔이 가득 묻어난 표정으로 이서진은 "혼자 사는 게 더 편해졌다. 집도 내 위주로 다 고쳤다"라면서 "나도 이제 내일모레 쉰이다. 쉰이면 옛날에 손자, 손녀 볼 나이다"라고 씁쓸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