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데일리메일]1인당 국가채무 1천300만원 돌파➚10년만에 2.1배로 늘어

[데일리메일=이시앙 기자]11일 국회예산정책처의 국가채무시계에 따르면 10일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부담해야 할 국가채무는 13004754원에 달해 2008631만원에 비해 10년새 2.1배로 늘었다.

같은 날 기준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는 671538억원으로 지난해 말(6669천억원) 대비 4638억원 가량 늘어났다. 역시 2008년 기록했던 309조원에 비해서는 10년 새 2.2배가량 늘었다.

국가채무시계는 나랏빚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국회예산정책처가 2013년부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정부 예산 사용에 맞춰 시계 침 돌아가는 속도가 바뀐다.

예산정책처는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를 6669천억원으로 추정했고, 올해는 국회에서 확정된 예산 기준으로 7082천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국가채무시계는 1초에 131만 원의 나랏빚이 늘어나는 것으로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