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데일리메일]문재인정부, 화재 아킬레스건➘제천화재이어 밀양세종병원 화재➨하인리히 법칙예고

[데일리메일=김재범 기자]지난 201712211553분께 충청북도 제천시 하소동 9층짜리 스포츠센터 지하주차장에 있는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 29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로부터 1개월이 지난 26일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재 33명이 목숨을 잃는 등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영흥도 선박 사고’ ‘제천 화재’ ‘밀양 세종병원화재등 대형사고가 발생, 하인리히 법칙 예고를 잃고 있다.

이날 오전 732분쯤 경남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세종병원에서 불이나 오전 1130분 현재 33명이 사망하고 81(중상 14, 경상 67)이 부상을 당했다.

밀양 세종병원에서 난 화재와 관련, 소방당국은 "신고자에 따르면 최초 화재는 1층 응급실에서 발생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밀양소방서는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오전 11시 현재 사망 31, 경상 69, 중상 8명 등 사상자는 모두 112"이라며 "사망자는 주로 세종병원 1층과 2층에서 발생했고, 5층 병실 일부에서도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병원과 맞붙은 별관동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의 사망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층에서부터 진화작업을 마무리해 25층으로 확산하는 것을 저지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밀양소방서 측은 "당초 입원환자는 세종병원의 경우 26100여명, 뒤쪽 요양병원에 94명으로 파악했다""1차로 요양병원 쪽 환자 94명을 대피시킨 뒤 세종병원 전층에 구조대원이 진입해 대피 조치를 시켰다"고 말했다.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지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