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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하지원 남동생 전태수,우울증 증후군 치료 사망 비보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21일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하지원의 동생 전태수는 21, 향년 3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소속사 측은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태수는 지난 2007SBS 아침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1년 만취상태로 택시기사와 출동한 경찰에게 폭행을 휘두른 혐의를 받은 후 '몽땅 내사랑'에서 자진하차 했다. 한동안 자숙 기간을 가진 전태수는 2013'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제왕의 딸 수백향' 등으로 재기를 알렸지만 예전만큼의 주목을 얻지는 못했다. 2014년 중국 장시위성TV 드라마 '은혼일기' 이후 공백기를 가지고 있었다.

갑작스런 비보로 슬픔에 잠긴 하지원은 이번 주 예정됐던 영화 '맨헌트' 홍보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