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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개성공단 비대위“12일 출입국 사무소서 재가동 촉구”

[데일리메일=이철규 기자]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와 함께 오는 12일 남북출입국사무소에서 개성공단 재가동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남북출입국사무소는 개성공단을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다.

12일 비대위는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와 함께 도라산역 출입국 관리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한 정부와 국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논의할 예정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막대한 경제적 피해와 후유증을 남긴 개성공단 전면중단이 헌법에 명시된 적법절차를 위반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일방적인 구두 지시로 결정됐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비록 전임 정부에서 취해진 정책이지만 기업인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한 첫걸음으로 현 정부가 공식 사과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