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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박영선,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워”

[데일리메일=이시앙 기자]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이날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서도 비판 목소리가 나왔다.

박영선 의원은 트위터 글을 통해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면서 "거래소 폐쇄로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기술발달에 문제가 있으며, 앞으로 암호화폐의 유통과 시장을 인위적으로 막기가 불가능한 점 등의 부작용이 파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홍의락 의원도 국회 4차 산업혁명 특위 전체회의에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규제를 하더라도 사업에 치명적이지 않게 감독해야지, 완전히 재개할 수 없을 정도로 규제하면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