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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문재인 3哲(전해철.이호철.양정철) 6월 지방선거 착출➩박범계도 대전시장

[데일리메일=김현석 기자]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3(전해철, 이호철, 양정철)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전방위로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우선 전해철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사표를 던진데 이어 이호철 전 수석도 부산시장 출마를 굳힐 것으로 전해졌다.

전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 승리가 굉장히 중요한데 당이 좀 더 전략적 선택과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경쟁자로 거론되는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잊혀질 권리를 허락해 달라며 해외로 떠났던 문 대통령의 복심 양정철 전 비서관은 오는 17일 귀국, 민주주의와 관련된 책 출판을 앞두고 있다.

친문 강병원 민주당 의원은 양정철도 우리팀이라며 양 전 비서관의 복귀를 거들었다.

문 대통령 취임식 날 동유럽으로 떠났던 이호철 전 민정수석은 부산 시장 후보에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 수석은 조만간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친문계인 박범계 의원은 11일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에 남아 적폐청산을 위한 제도 및 시스템 개선에 집중하겠다며 6월 지방선거 대전시장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민을 끝내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전 시민분들께 보은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면서도 "그러나 저는 국회에서 저를 선량으로 만들어준 유권자 국민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 그것이 대전 시민들의 기대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엎드려 이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4선의 이상민 의원과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대전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