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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생활의 달인’ 을지로3가역 ‘동경우동’➬단돈 3,700원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중구 충무로 48에 위치해 있는 동경우동(권화선)’이 소개됐다.

이미 사람들의 입소문을 탔다는 서울 종로구의 한 우동 가게.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엔,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더욱 늘어난다.

우연히 들렀던 손님들도 우동 맛을 보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다는 이곳. 그 이유는 예상치 못한 깊은 국물 맛의 우동을, 상상 이상의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릇을 꽉 채울 정도로 푸짐한 어묵우동의 가격은 단돈 3,700.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다고 맛까지 저렴하지는 않다.

손님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국물에 바로 그 비결이 있다. 바로 으깬 감자와 명란젓에 절인 무를 푹 우려내는 것이, 간간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비법이다.

그리고 또 다른 맛의 비결은 어묵이다. 비법으로 재운 담백한 어묵 맛을 살리기 위해, 어묵을 익히는 방식도 남다르다.

달인은 이처럼 단순해 보이는 우동 하나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