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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문지애, 4년만에 고향열차行➠‘굿모닝FM’ 진행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지난 1일부터 문지애 아나운서가 노홍철을 대신해 MBCFM4U(91.9) ‘굿모닝FM’(오전 7) DJ를 맡게됐다.

문지애는 2006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데스크', '생방송 화제집중', 'PD수첩', '불만제로', '생방송 오늘 아침' 등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12년 장기 파업 당시 소신 있는 발언과 행동으로 귀감이 됐던 바 있다. 20134월 사표를 제출하며 아쉽게 떠났던 문지애가 5년 만에 MBC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났다

문지애는 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문지애입니다'의 오프닝을 열었다. "오늘부터 홍디(노홍철) 뒤를 이어 약 한 달간 여러분과 함께할 구 아나 현 방송인 문지애입니다. 많은 분이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런 그녀가 라디오 방송으로 MBC로 돌아와 밝힌 소회는 첫방송이라 정신이 없지만 고향에 돌아와 기쁘다며 기쁜 감정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이와 함께 홍디(노홍철)를 대신해 약 한달간 굿모닝 FM를 맡게됐다며 부담감과 함께 열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