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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이정미 전 헌법재판소장 대행 서훈수여

[데일리메일=김진의 기자]“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310,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이정미 전 헌법재판소장 대행의 입으로 쏠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에게 국민훈장인 무궁화장을, 이정미 전 재판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역대 헌법재판소장과 헌재 재판관들은 임기를 마치면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는데, 두 사람은 퇴임 당시 대통령이 공석이라 지금까지 훈장을 받지 못하다가 오늘 훈장을 받게 됐다.

박한철 전 소장은 탄핵심판이 진행되던 131일에 퇴임했고 이후 이정미 전 재판관이 소장 권한대행을 맡아오다 지난 313일에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