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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문병호♡민유숙 대법관 후보자 부부,세금.과태료 상습 체납자➛25차례나 차량 압류

[데일리메일=신대성 기자]민유숙 대법관 후보자(52·사법연수원 18) 부부가 세금과 과태료를 상습 체납해 25차례나 차량을 압류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인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토교통부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민 후보자는 19892013년 총 5대의 승용차를 몰면서 자동차세, 교통유발 부담금,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을 체납해 차량을 4차례 압류당했다. 또 민 후보자 배우자인 문병호 국민의당 전 의원은 총 4대의 승용차를 몰면서 자동차세, 주정차위반 과태료, 환경개선 부담금 등을 체납해 차량을 21차례 압류당했다. 또 행정안전부의 자료를 보면 민 후보자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22차례, 문 전 의원은 31차례 주정차위반 과태료 처분을 각각 받았다고 주 의원이 지적했다.

주 의원은 "대법관 후보자 부부가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세금과 과태료를 상습 체납해 수십 차례 차량을 압류당했다""민 후보자는 최고 법관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