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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류현진♥배지현, 내년 1월5일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프러포즈 준비…기대하겠다”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내년 15일 결혼하는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배지현 아나운서(30)가 공개석상에 동반 참석했다.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는 6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사회자와 선수 자격으로 각각 참석했으며, 류현진은 이날 특별상을 받았다.

류현진은 “2년 동안 나가지 못하다가 올해 경기에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혼자가 아닌 생활을 한다. 책임감도 생길 것 같다면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배지현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류현진은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에 아직 프러포즈는 하지 못했다. 며칠 내로 프러포즈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서 보여드릴 수는 없다남편으로서 속만 안 썩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류현진의 소감을 들은 배지현 아나운서는 기대하겠다고 짧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9월 열애 소식을 전해 내년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