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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블타는 청춘 ’김정균, 딸 한달에 두번 만남 불만➨“국가가 만나게 해줘야 만날 수 있는 나라, 참 재미있는 나라!”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김정균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균은 "연기의 끈을 놓지 않으려 연극과 강의를 하러 다녔다"라고 밝히며 "6년 동안 소송 때문에 힘들었다. 4년은 내가 내 의견을 밝히다가 그랬고, 그 뒤 2년은 아내가 이혼을 해달라고 해 그 소송을 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그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딸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김정균은 "딸아이가 아빠를 오해하고 있던 부분도 있었다. 아빠가 날 안 찾는 게 아니라 못 찾은 거였다는 걸 이제야 안거다. 물론 왜 아빠가 못 찾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아이 엄마 입장도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말하겠다."고 밝혔다.

가정 법원을 통해 한 달에 두 번 딸을 만나고 있는 김정균은 "내 딸이지만 마음대로 만날 수 없다. 국가에서 만나게 해줘야 만날 수 있다. 참 재미있는 나라구나"라며 "못해본 경험들을 하는 거야. 배우로서는 이런 경험들이 도움이 되겠구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