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데일리메일]세계은행“동아시아 경제성장 전망은 북한 긴장 위험 좌우”

[데일리메일=이시앙 기자]세계은행은 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동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 전망치를 기존의 6.2%에서 6.4%0.2%포인트 상향했다. 세계은행은 또 내년도 경제성장 전망치 역시 기존의 6.1%에서 6.2%0.1%포인트 높였다.

내년도 경제성장 전망치는 중국 경제의 성장속도 완화에 따라 올해 전망치보다 더 낮아졌다.

보고서는 올해와 내년도 동아시아 국가 경제의 성장 전망치를 상향조정하면서도 경제적 민족주의 대두로 교역이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북한의 핵무기 및 미사일 시험발사 계획을 둘러싼 긴장 고조도 무력 분쟁이 발생할 위험도 크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