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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불의 고리’환태평양 조산대,지진공포 도가니↠타이완·일본·뉴질랜드⇢다음 한반도

[데일리메일=이준혁 기자]멕시코 강진으로 인명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환태평양 화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속한 지역에서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인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의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타이완 중앙기상국은 현지 시간으로 20일 밤, 동부 화롄 현 동쪽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지진으로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타이둥 현과 화롄 현에서는 각각 진도 5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타이완 당국은 전했다.

또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에로망고 섬에서도 현지 시각 21일 오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이 밝혔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일본 동해에서도 현지 시간 21,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뉴질랜드 중부지역에서도 현지 시각 20일 오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지진이 잇따랐다.

타이완과 바누아투, 일본, 뉴질랜드는 모두 강진으로 2백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멕시코와 같은 환태평양 화산대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