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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이연수♥ 정유석 핑크빛 기류➩김국진♡강수지‘불청 2호커플’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12일 방송분의 시청률은 16.5%, 27.2%로 지난회 6.9%, 6.6%보다 소폭 상승한 가운데 1호 커플인 강수지, 김국진에 이어 이연수와 정유석이 묘한 핑크빛 기류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이 필리핀의 휴양지 보라카이로 떠났다.

이연수와 정유석에게는 저녁 시간에 시장으로 가 장을 보는 미션이 떨어졌다. 시장으로 가는 길에서부터 두 사람은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말을 배우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연수는 홍콩에서 일행을 잃어버리고 방황했던 일화를 떠올리며 나 버리고 가면 안 된다며 신신당부했고, 정유석은 그런 이연수를 내 가방끈을 잡으라며 살뜰히 챙겼다.

장을 본 뒤 두 사람의 대화는 본격적인 연애의 장으로 진입했다. 잠시 쉬면서 맥주를 마시던 두 사람 중 정유석이 주변에서 누나와 잘 어울린다는 말 많이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이연수 역시 나도 잘해 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 말을 듣고 나니 한 번 생각해 보게 됐다며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연수보다 나이가 어린 연하남정유석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그는 이연수를 향해 날 동생으로밖에 안 보지?”라며 하지만 러브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말했다. 방송을 위한 연출인지, 진심인지 알 수 없는 적극적 대쉬에 이연수는 사람 일은 모른다며 또 다시 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