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추추트레인’추신수 2루타로 일본출신 다나카 강판➵텍사스, 양키스에 역전승

[데일리메일=이유정 기자]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9(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2득점을 올리며 텍사스의 11-5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의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홈런 하나를 포함해 3안타를 친 지난달 3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9경기 만이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4(477타수 124안타)로 조금 올랐다.

추신수는 이날 양키스 선발 투수인 다나카와 대결에서는 3타수 1안타를 쳤다. 1안타가 역전의 발판을 놓으며 다나카를 강판시킨 2루타였다. 다나카는 4이닝 동안 8피안타(1홈런) 7실점 하고 시즌 11(11)째를 떠안았다.

추신수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3루수 땅볼로 잡혔다.

5이닝 5실점(2자책) 한 텍사스 선발 마틴 페레스는 타선의 도움으로 7연승과 함께 시즌 12(10)째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