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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9.9절 SLBM발사전야’한국당,고대영.김장겸 일병구하기 관제데모 총동원령➨닷새째 국회보이콧➔文정부 비판‘릴레이 발언대’시위

[데일리메일=안충모 기자]북한정권 창립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6차 핵실험.미사일 발사 이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의 해상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 야당은 한반도 초긴장감을 뒷전으로 하고 고대영 KBS사장과 김장겸 MBC사장 구하기 혈안이다. 국가안보를 중시하는 보수당이 안보에 뒷담화치며 이명박근혜정권의 나팔수 구하기 위해 당원 총동원령까지 내렸다.

자유한국당은 8일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에 반발해 돌입한 정기국회 보이콧을 닷새째 이어간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 자유발언대를 설치하고, 소속 의원들로부터 문재인 정부의 안보정책 및 '방송장악' 시도에 대한 비판 발언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오후에는 소속 의원들이 전원 각자 지역구로 내려가 9일 서울 코엑스 앞에서 열릴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할 인력 동원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앞서 각 당협위원장들에게 당협별로 관광버스 5대 규모의 인원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또 사무처 당직자들에게 국민보고대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구호가 새겨진 피켓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릴 것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