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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김정민 vs 커피스미스 손태영,데이트비용 10억원 법적 진실공방 돌입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가 배우 김정민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한 첫 변론기일이 5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과거 방송된 연예정보프로그램 KBS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전 연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한 김정민의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김정민의 전 연인 커피전문점 대표 A씨는 공갈 및 공갈 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김정민은 지난 2013A씨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했다고 밝혔으나 A씨는 김정민이 돈을 노리고 접근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김정민은 허위 사실 적시 및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추가 고소했다고 밝혔다.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정민과 A씨 사이의 진실 공방전의 쟁점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결혼 전제 만남인지 혼인 빙자 사기인지에 관한 것이었다. A씨는 김정민이 결혼 이야기를 꺼내자 연락을 회피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