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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D-1’➢뉴욕서‘상성갤럭시노트8’전격 공개

[데일리메일=이시앙 기자]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3일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을 열고, '갤럭시노트8'을 전격 공개하고 공격적 마케팅에 돌입한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011년 갤럭시 노트를 처음 선보인 이후 삼성전자가 끊임 없이 혁신적인 갤럭시 노트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노트 충성 고객들의 끝없는 열정과 사랑 덕분"이라며 "한층 진화한 S,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강력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8은 스마트폰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일들을 이뤄지게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2.5%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장 일각에선 이번 '갤럭시노트8'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리더십을 더욱 강화시키는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노트8' 출시로 그 여세를 이어가 글로벌 1위 자리를 굳건히 수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중심에 위치한 AT&T 매장 한 관계자는 "23일 오전 11시 갤럭시노트8 언팩 이후인 오후 5시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다만 갤럭시노트8의 출고가는 상반기 전략폰 갤럭시S8플러스(+) 849.99달러 수준에서 900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예약판매 사은품은 현재 정해지지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공개한 '갤럭시노트8'은 몰입감은 극대화하고 베젤은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디자인으로 역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형 화면으로 사용자들이 더 큰 화면에서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갤럭시 노트 시리즈만의 특징이자 독특한 스마트기기 사용 문화를 만들어 온 'S'은 나만의 개성 있는 GIF 파일을 만들 수 있는 '라이브 메시지'를 지원하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선보인다.

또한 '갤럭시노트8'은 세계 최초로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OIS, Optical Image Stabilization)을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카메라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뿐 아니라 S 펜 자체 모두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지원,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생체인증, 유무선 급속 충전, 10나노 프로세서6GB RAM 등 갤럭시 스마트폰 고유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