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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 생리통 부작용➦식약처,수거후 검사 착수

[데일리메일=이재환 기자] 깨끗한나라의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한 뒤 부작용을 겪었다는 일부 소비자들의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자 식약처는 최근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사태를 파악하고 이달 내에 해당 물품을 수거, 오는 9월 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최근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릴리안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관련 글이 수백 건 게재되면서 안전성 문제가 불거졌다.

일부 소비자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한 후 생리통이 심해지고 생리 양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다른 부작용으로는 생리 주기에 변화가 생겼다는 글도 남겨졌다.

이에 대해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릴리안 생리대는 식약처의 관리 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라며 릴리안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안정성을 검증 받았으며 개발부터 생산까지 엄격한 관리 하에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되고 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