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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백년손님’이상인”11살 연하 아내와 신혼 47일차➣임신 28주,혼전 임신“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3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 출연한 47세 새신랑 이상인은 11살 연하 도덕교사 아내와의 연애부터 결혼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풀어놓은 가운데 아내와의 첫만남부터 신혼 47일만에 임신 28주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상인은 "백화점에 행사를 갔다가 우연히 지금의 아내와 장모가 쇼핑하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면서 짧은 순간에 '이 여자와 결혼해야겠다. 옆에 있는 분은 미래의 장모님이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지금의 아내를 꼭 만나고 싶었던 이상인은 명함을 주고 떠났지만 아무래도 연락이 안올 것 같아 다시 아내를 찾아다녔다고 설명했다. 백화점을 샅샅이 뒤진 끝에 마침내 아내를 찾아 연락처를 받아 3일 후에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렇게 만나기 시작한 두 사람은 세 번째 만남에 첫 키스를 나누고 연애 끝 지난 6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제야 신혼 47일 차라는 이상인은 행복한 표정으로 웃으며 아들이 생겼다. 임신 28주차"라고 덧붙였다. MC 김원희는 "신혼 47일인데 왜 임신은 28주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인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6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97KBS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무술의 달인 김병달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으며, '출발드림팀'를 통해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