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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사람이 좋다-최대철,‘왔다 장보리’ ‘우리갑순이’타고 무명 무용수→유명 배우

[데일리메일=정미정 기자]1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대철의 무용수 시절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대철은 "작업장에서 인부를 도와주다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그래서 한 쪽 팔을 거의 쓰지 못할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최대철은 이어 "당시 무용수로서 삶을 살고 있었고 국제 파리 콩쿠르 결선을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다친 것이었다. 결국 결선에서 꼴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양대 무용학과에 재학한 최대철은 2002년 대구신입무용 콩쿠르 대상, 2003년 전국 학생무용대회 은상 등을 수상하며 떠오르는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최대철은 배우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그는 왕가네 식구들', '왔다 장보리'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